박정환 9단이 52개월 연속 한국 바둑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박정환 9단은 6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3월 랭킹에서 1만70점을 획득, 지난달 1만59점을 넘어 최고 점수를 다시 한 번 경신했다. 박정환 9단은 2월 한 달 동안 하세배 한·중·일 바둑쟁탈전 우승, 크라운해태배 초대 우승 등을 거두며 5승1패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