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연다.
브루넬로 쿠치넬리, 아뇨나, 폴스미스 등 해외 50여개 명품 브랜드 제품 시가 120억원 어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 금액별로 최대 5%까지 상품권을 준다.
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첫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에 걸맞은 규모와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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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나흘간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을 연다.
브루넬로 쿠치넬리, 아뇨나, 폴스미스 등 해외 50여개 명품 브랜드 제품 시가 120억원 어치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또 구매 금액별로 최대 5%까지 상품권을 준다.
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첫 해외 유명 브랜드 대전에 걸맞은 규모와 상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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