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경영대학원 A.M.P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서 <주>테크엔 이영섭 대표, 이재윤 덕영치과병원장, 이주섭 제22대 취임회장, 장세철 차기회장, 박춘영 인터불고컨트리클럽 대표(왼쪽부터)가 영남대 발전기금을 내놓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영남대 경영대학원 A.M.P 총동창회는 최근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동창회장 이·취임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제22대 이주섭 취임회장·제21대 천자우 이임회장과 서길수 영남대 총장, 정태일 영남대총동창회 차기회장, 권영진 대구시장, 안승철 경영대학원장 등 내빈과 동문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주섭 취임회장은 영남대 총동창회와 경영대학원에 각각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이주섭 취임회장 2천만원, 이재윤 덕영치과병원장 3천만원, 장세철 차기회장 1천만원, 박춘영 인터불고컨트리클럽 대표 1천만원, <주>테크엔 이영섭 대표가 2천만원 등 모두 9천만원을 영남대 발전기금으로 내놓았다.
박종문기자 kpjm@yeongnam.com
박종문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