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 이종현 대신 허재號 합류

  • 입력 2018-02-07 00:00  |  수정 2018-02-07

아킬레스건이 파열된 센터 이종현(현대모비스)을 대신해 최부경(SK)이 허재호에 합류한다.

대한농구협회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을 앞두고 구성한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 가운데 이종현을 제외하고 최부경을 새롭게 포함했다고 6일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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