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4일 울진 국민체육센터·군민체육관에서 2018 울진군 현정화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열렸다. 전국 탁구동호인 1천100여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특히 88올림픽 탁구 금메달리스트 현정화씨(한국마사회 탁구감독)와 국가대표 서효원 선수가 팬사인회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현정화 한국마사회 탁구감독(왼쪽)과 임광원 울진군수가 시범경기를 펼치고 있다. 울진=김중엽기자 kjynks@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박재일의 직설사설] `윤석열`의 굴복? `뉴노멀시대`](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20240419001519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