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림 없다”

  • 입력 2018-01-24 00:00  |  수정 2018-01-24
“어림 없다”

22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군대클래식’에서 TCU 혼드 프로그스-웨스트버지니아 마운티너스 경기에서 TCU의 블라디미르 브로드지안스키(오른쪽)가 웨스트버지니아의 테디 앨런의 공을 막고 있다. 군대클래식은 미국을 비롯해 각 나라에 주둔하는 미군과 미대학농구협회(NCAA) 소속팀이 시합을 갖는 이벤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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