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가 몰아친 10일, 대구시 동구 시외·고속버스 용계정류소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바람막이 천막이 설치돼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매서운 추위가 몰아친 10일, 대구시 동구 시외·고속버스 용계정류소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바람막이 천막이 설치돼 시민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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