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3시께 경북 군위군 의흥면 야산에서 불이 나 약 0.5㏊(군청 추산)를 태운 뒤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군위군은 공무원, 소방대원 등 100여명, 소방차 6대, 헬기 4대 등을 동원해 진화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2일 오후 3시께 경북 군위군 의흥면 야산에서 불이 나 약 0.5㏊(군청 추산)를 태운 뒤 1시간 40여분 만에 꺼졌다.
불이 나자 군위군은 공무원, 소방대원 등 100여명, 소방차 6대, 헬기 4대 등을 동원해 진화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