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 물리치료과(학과장 정영준) 봉사동아리 ‘나눔드리’(회장 허누리) 학생들은 최근 유니세프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나눔드리는 2년간 대학축제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비누, 방향제를 팔아 모은 수익금 330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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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물리치료과(학과장 정영준) 봉사동아리 ‘나눔드리’(회장 허누리) 학생들은 최근 유니세프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나눔드리는 2년간 대학축제에서 재능기부를 하고 비누, 방향제를 팔아 모은 수익금 330만원을 유니세프에 기부했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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