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명가합창단(대표 나상민)이 주최한 제3회 정기연주회(The Miracle of 靑春)가 지난 3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렸다. ‘일상의 예술로 소통하다’를 모토로 2012년 6월 창단한 합창단은 대구·경북 시·도민 20~70대로 구성된 남녀 혼성합창단이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청춘명가합창단(대표 나상민)이 주최한 제3회 정기연주회(The Miracle of 靑春)가 지난 3일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렸다. ‘일상의 예술로 소통하다’를 모토로 2012년 6월 창단한 합창단은 대구·경북 시·도민 20~70대로 구성된 남녀 혼성합창단이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