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서 영진전문대 교수(46·컴퓨터응용기계계열)는 최근 2018년 ‘마르퀴스 후즈 후’의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으며, 아울러 ‘마르퀴스 후즈 후’의 2018년 ‘평생공로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정 교수는 성균관대와 일본 도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구 활동을 수행한 기계재료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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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서 영진전문대 교수(46·컴퓨터응용기계계열)는 최근 2018년 ‘마르퀴스 후즈 후’의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됐으며, 아울러 ‘마르퀴스 후즈 후’의 2018년 ‘평생공로상’ 수상자로도 선정됐다. 정 교수는 성균관대와 일본 도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구 활동을 수행한 기계재료 분야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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