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만수’ 유재학 감독 KBL 최초 1천 경기 출전 눈앞

  • 입력 2017-10-14 00:00  |  수정 2017-10-14
[S피플] ‘만수’ 유재학 감독 KBL 최초 1천 경기 출전 눈앞

‘만수’ 유재학 감독(54)이 14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부산 kt와 경기에서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정규리그 1천 경기 출전 기록을 세운다. 1998~1999시즌 인천 대우(현 인천 전자랜드)에서 감독 데뷔전을 치른 유 감독은 2004~2005시즌 울산 모비스(현 울산 현대모비스)로 옮겨 지금까지 지휘봉을 잡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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