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원 영남일보 기자는 ‘난수표 같은 계란, 고유번호 대대적 손질 필요’ 기사로 대구경북기자협회가 지난 18일 주최한 지역부문 ‘8월 이달의 기자상’을 받는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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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원 영남일보 기자는 ‘난수표 같은 계란, 고유번호 대대적 손질 필요’ 기사로 대구경북기자협회가 지난 18일 주최한 지역부문 ‘8월 이달의 기자상’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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