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12일 이현동 서구문화회관에서 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오감만족 ‘서구의 맛’ 품평회를 열었다. 31개 업체·45개 품목이 전시됐으며, 교수 및 관련 전문가가 직접 메뉴를 시식하고 토론을 벌였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12일 이현동 서구문화회관에서 지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오감만족 ‘서구의 맛’ 품평회를 열었다. 31개 업체·45개 품목이 전시됐으며, 교수 및 관련 전문가가 직접 메뉴를 시식하고 토론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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