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표가 불을 지핀 박근혜 전 대통령 문제에 대해 거의 얘기가 없다. 정부 출범 100일이 지난 상황에서 마냥 미루는 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다”-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론에 대해)
◇“삼성엔 손영권(삼성전자 전략담당 최고 책임자), 데이비드 은(삼성넥스트 사장) 같은 거물들이 있는데, 이들은 투자를 자신의 재량으로 추진할 수 있다”-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센터장(이재용 부회장의 공백으로 삼성 경영에 차질이 있을 것이란 우려를 일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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