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제530회

■ 가로열쇠

1. 골고루 갖게. 고루고루 다 갖추어. *혼수를 ○○○○ 다 준비하다.

3. 여행을 하는 길. *남해안을 일주하는 ○○○○에 오르다.

7. 머리에 쓰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치마도 있지요.

8.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9. 재에 난 길. 언덕배기로 난 길.

12. 강·개천 또는 언덕과 언덕 사이에 통행할 수 있게 걸쳐 놓은 시설. ‘교량’의 순 우리말. *한강 ○○를 건너다.

13. 수염. *○○이 석 자라도 먹어야 샌님. (속담)

17. 여러 사람이 나무라는 말. =중구. *쓸데없이 ○○에 오르내리다.

18. ‘사닥다리’의 준말. *○○○를 타고 지붕에 올라간다.

19. 숟가락과 젓가락. *왜 벌써 ○○를 놓니?

22. 제비·종달새 등이 지저귀는 소리.

23. 어떤 집단이나 조직의 가장 윗사람. 통솔하는 사람. *그는 반대파의 ○○○○다.


■ 세로열쇠

1. 글자, 특히 한자를 쓸 때, 획을 빼거나 약자로 쓰지 않고 바르게 갖추어 쓰다.

2. 가죽신.

4. 그르게. 틀리게. *우리들은 사건을 ○○ 판단하는 수가 있다.

5. 영원히. 아주 오래오래. *그것은 ○○○○ 만고에 빛날 업적이다.

6. 초례상에 놓는 둥글고 큼직한 흰떡. *○○○이 안팎이 없다. (속담)

10. 말로써 옳고 그름을 가리는 다툼. 또는 그러한 일. 입씨름. 말싸움. 말씨름. *그들은 사소한 일로 ○○○하다.

11. 하루의 밤 시간 동안. *○○○을 장애인과 보내다.

14. 나무의 가지. *○○○○를 꺾지 마시오.

15. 팔과 다리. *○○○가 쑤시다.

16. 짐승의 털가죽으로 안을 대어 지은 저고리.

20. 담뱃잎을 말려서 만든 기호품. ‘연초’의 순 우리말. *○○는 건강의 적이다.

21. 재래식 바느질 도구의 한 가지. 바느질할 때 불에 달구어, 솔기를 꺾어 누르거나 천의 구김살을 눌러 펴는 데 쓰임.


<응모요령>

▨제530회 ‘임무출(한글학회 회원)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해답은 우편엽서를 이용해 9월7일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전화번호를 반드시 적어주세요)

▨보내실 곳 : 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441 영남일보 편집국 주말섹션부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 담당자 앞

▨우편번호 : 41260


<상품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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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8회 당첨자>

▶우명하(대구시 북구 동북로)

▶조정기(대구시 동구 아양로)

▶강남희(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김경미(대구시 동구 국채보상로)

▶이재욱(대구시 달서구 상화로)

▶김진영(대구시 북구 서변로)

▶박규진(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이지민(대구시 수성구 시지동)

※‘임무출의 우리말 알아맞히기’당첨자에게는 협찬 상품 중 한 가지를 우송해드립니다.


<제530회 문제 및 제528회 (7월14일)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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