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시 식품관리과 직원들이 지난 19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유통 중인 계란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는 마트와 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의 살충제 검출 계란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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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대구시 식품관리과 직원들이 지난 19일 오후 대구시 수성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유통 중인 계란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시는 마트와 전통시장 등 식품판매업소의 살충제 검출 계란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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