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출신 가수 고(故) 방운아 선생 추모 겸 제1회 한국향토가요제 경산시편 본선이 19일 오후 3시부터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경산시지회(회장 김성일)가 주최하는 이번 가요제는 1부 순서로 방운아 선생 추모식이 열리며 이어 본선에 오른 아마추어 가수 14명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또 초대가수와 향토가수의 축하무대, 행운권 추첨 등도 준비됐다.
경산=최영현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뉴스와이] 4월25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4/M20240424001803591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