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이 찍은 산사태 참사 현장

  • 입력 2017-08-18 00:00  |  수정 2017-08-18
위성이 찍은 산사태 참사 현장

이틀전 폭우에 이은 대규모 산사태로 대략 1천명의 사망자와 실종자를 낸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정부는 16일(현지시각)부터 22일까지 7일간을 국가 애도의 날로 정했다. 산 일부가 그대로 잘려나가 토사가 쏟아져 내린 수도 프리타운 인근 리젠트의 15일 산사태 현장 위성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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