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성구 황금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백인계),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규탁), 새마을부녀회(회장 노향숙) 회원들은 지난 11일 말복을 맞아 황금 제1경로당 등 3개의 경로당을 찾아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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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수성구 황금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백인계), 새마을협의회(회장 김규탁), 새마을부녀회(회장 노향숙) 회원들은 지난 11일 말복을 맞아 황금 제1경로당 등 3개의 경로당을 찾아 삼계탕과 떡, 과일 등을 대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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