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여자 사브르, 세계선수권서 첫 銀

  • 입력 2017-07-27 00:00  |  수정 2017-07-27
韓 여자 사브르, 세계선수권서 첫 銀

윤지수(왼쪽)가 25일(현지시각)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2017 세계선수권대회 단체전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이레네 베키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은 이 대회 사상 처음으로 여자 사브르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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