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향촌수제화센터 문 열어…전시·가죽공예 체험

  • 입력 2017-06-28 15:24  |  수정 2017-06-28 15:24  |  발행일 2017-06-28 제1면

대구 중구 서성로에 향촌수제화센터가 최근 문을 열었다.


 중구는 향촌동을 중심으로 밀집한 수제화골목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800㎡ 크기로 센터를 지었다.
 1∼2층에 전시 공간, 3∼4층에 제화공장, 가죽공예체험장을 만들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한다. 월요일은 쉰다.
 10명 이상 단체로 예약(☎053-661-2043)하면 가죽공예 소품을 직접 만들어볼 수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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