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대구북구지회(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왼쪽 셋째) 회원들은 지난 24일 강철사단 모범장병과 함께 11회 DIMF 개막작 ‘스팸어랏’을 관람했다. 북구지회는 강철사단 도서관 벽화그리기, 신간 도서지원 등으로 민·군 우정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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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북구지회(회장 이승로 수성고량주 대표·왼쪽 셋째) 회원들은 지난 24일 강철사단 모범장병과 함께 11회 DIMF 개막작 ‘스팸어랏’을 관람했다. 북구지회는 강철사단 도서관 벽화그리기, 신간 도서지원 등으로 민·군 우정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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