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美언론 “오승환 워싱턴으로 트레이드 가능성” 보도

  • 입력 2017-06-23 00:00  |  수정 2017-06-23
[S피플] 美언론 “오승환 워싱턴으로 트레이드 가능성” 보도

오승환(35·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7월31일 마감되는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트레이드 시장에서 핵심 카드로 떠오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 포스트 디스패치는 22일 “워싱턴 내셔널스는 오승환이나 트레버 로즌솔, 랜스 린 같은 투수가 확실하게 필요한 팀”이라는 표현으로 트레이드 필요성을 역설했다. 세인트루이스 소식을 다루는 지역 매체 ‘더 레드버드 데일리’ 역시 오승환의 워싱턴 트레이드 가능성을 언급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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