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DJ로 뜬다…24일 강남역서 EDM 파티

  • 입력 2017-06-22 00:00  |  수정 2017-06-22 10:55

 개그우먼 박나래가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파티의 DJ로 뜬다.
 강남역 복합문화공간 잼투고는 22일 "오는 24일 토요일 밤,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릴 '맥섬노이즈 디제잉 파티'를 연다"며 "이날 행사에 박나래가 메인 DJ로 나선다"고 밝혔다.


 박나래 외에도 제이비, 나비, 베이스비츠 등 인기 DJ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입장료는 1인당 1만원이며, 공식 페이스북에서 파티 전날까지 댓글로 참가 신청을 한 뒤 가면 50% 할인된다. 모든 입장객에게 무료 맥주 1잔이 제공된다.
 현장에는 맥주와 딤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운영된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