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 배구로‘똘똘’…배구명문 수성초등”

  • 명민준
  • |
  • 입력 2017-06-22   |  발행일 2017-06-22 제27면   |  수정 2017-06-22
총동창회 임원 등‘배구 축제’
“선·후배 배구로‘똘똘’…배구명문 수성초등”
지난 18일 ‘제2회 수성초등학교 배구축제’가 끝난 뒤, 축제에 참가한 수성초등 출신 선후배와 재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초등학교 제공>

수성초등학교 출신 선후배들이 교기인 배구로 똘똘 뭉쳤다.

수성초등 총동창회 임원과 배구부후원회, 졸업생, 재학생 등은 지난 18일 수성초등 강당에서 ‘수성초등 배구 축제’를 개최했다.

수성초등 배구 축제는 올해로 2회째를 맞았으며, 수성초등 총동창회와 수성초등이 공동개최한다.

초등부 엘리트 배구 명문인 수성초등은 그동안 김찬호(현 경희대 배구팀 감독), 노진수·신영철(전 국가대표), 이광원(현 국가대표) 등의 배구스타를 배출했다.

올해는 재능기 전국초등학교 배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명민준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