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경북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심포지엄

영남일보는 경상북도, 경주시와 함께 6월 29일(목)부터 30일(금)까지 2일간 힐튼경주에서‘제6회 경북문화관광산업 활성화 심포지엄’을 개최합니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주 관광산업의 비전’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1호 관광단지로 개발된 경주 보문단지 40년의 현황과 새로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최근 마이스 분야 핵심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인센티브투어 시장 공략을 위한 성공전략 및 국내외 사례발표 등 4차 산업시대 관광산업의 패러다임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한 다양한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해당분야 전문가와 경상북도 23개 시∙군 문화∙관광∙축제 및 마이스(MICE) 관련 실무자들이 참여하여 경상북도와 경주를 문화관광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지속가능한 녹색관광산업으로 이끌어 갈 청사진을 제시하게 될 이번 심포지엄을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지역민과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랍니다.

■ 일 시 : 2017년 6월 29일(목) - 30일(금)
■ 장 소 : 힐튼경주
■ 대 상 : 국내외 문화∙관광∙축제∙MICE 관련 실무자, 경상북도 23개 시·군 관련 공무원, 관련 대학 및 단체, 일반인 등
■ 프로그램

※상기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문 의 : 영남일보 문화사업부 053)757-5443 / 심포지엄 준비사무국 053)955-2678
※ 참가자는 반드시 사전등록을 바랍니다

■ 주 관 : 영남일보
■ 주 최 : 경상북도, 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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