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4대암(위암·간암·폐암·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경북지역에서 4대암 평가에 모두 1등급을 받은 곳은 안동병원이 유일하다.
심평원은 전국 의료기관 치료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국민이 의료기관을 선택할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4대암 적정성 평가 결과를 1∼5등급으로 구분해 공개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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