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 대구’ 입상자들 영남일보 방문

  • 최미애,손동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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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23 08:18  |  수정 2017-05-23 15:37  |  발행일 2017-05-23 제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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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영남일보를 방문한 2017 미스대구선발대회 수상자들. 왼쪽부터 미스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심혜주, 미스 의성마늘소 김도연, 대구 쉬메릭 선 김지원, 대구 쉬메릭 진 김려은, 대구 쉬메릭 미·풀비체 이채연, 미스 리제네프태피톡톡 이승아, 미스 윤상철 그린포란 서현양.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2017 미스 대구 선발대회 입상자들이 22일 영남일보를 방문했다.

지난 20일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선발대회에서 영예의 미스 쉬메릭 대구 진에 김려은양(25·경북대 대학원 신문방송학 1)이 뽑혔다.

미스 대구 쉬메릭 선은 김지원양(21·계명대 성악 3), 쉬메릭 미·풀비체는 이채연양(19·호원대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 2)이 각각 차지했다. 미스 태양인이제마한의원에는 심혜주양(22·영남대 영어영문학 3), 미스 의성마늘소는 김도연양(20·세종대 무용 2), 미스 리제네프태피톡톡은 이승아양(23·숙명여대 성악 4), 미스 윤상철 그린포란은 서현양(21·계명문화대 세무회계학과 2)이 수상했다.

미스 대구 진·선·미 당선자는 오는 7월7일 서울에서 열리는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구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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