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선 침묵·불펜 불안…하루 만에 그친 연승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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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민준기자
  • 2017-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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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1 - 4 SK

선발 백정현 5이닝 1실점했지만

불펜 김승현 3점포 맞고 무너져

타선, SK 켈리의 보크로 1득점뿐

18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프로야구’ 삼성-SK의 경기 7회초 무사 2루에서 삼성 구자욱의 내야땅볼 때 2루수 김상수가 SK 3루수 최정에게 태그아웃되고 있다. <삼성라이온즈 제공>
삼성 라이온즈가 3연전 스윕 달성에 실패했다.

삼성은 18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SK전에서 1-4로 졌다.

삼성 선발 백정현과 SK 선발 켈리의 투수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백정현은 3회말 2사 만루에 SK 김동엽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선취점을 내줬다.

삼성은 0-1로 뒤진 7회초 2사 만루에 3루주자 구자욱이 SK 켈리에게 보크를 유도해 1-1 동점에 성공했다.

3루주자 구자욱이 켈리를 흔들기 위해 스킵동작을 취했고, 켈리가 와인드업에 들어간 상태에서 견제를 시도하다가 결국 보크로 이어진 상황이었다.

삼성은 1-1로 맞선 7회말 김승현을 불펜투입 시켰지만, 이는 패착이 되고 말았다.

SK 조용호, 박승욱을 침착하게 처리한 김승현은 2사에 후속 최정과 로맥을 연속 사사구로 내보내면서 흔들리기 시작했다. 우타거포 김동엽을 상대로 풀카운트 승부를 벌인 김승현은 9번째 공에 스리런을 얻어맞고 무너졌다.

3점차 리드를 내준 삼성은 나머지 8, 9회에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SK에 승리를 내줬다.

명민준기자 min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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