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레게 뮤지션 밥 말리(1945~81)의 손자가 비지명 자유계약선수(UDFA)로 미국프로풋볼(NFL) 워싱턴 레드스킨스에 입단했다. 미국 툴레인대를 졸업한 라인배커인 니코는 키 172㎝에 체중 91㎏으로 풋볼 선수 치고는 왜소한 체격이다. 니코는 대학 시절 태클 319개를 기록하며 2차례나 콘퍼런스 퍼스트 팀에 뽑힐 정도로 활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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