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구 고속도로’ 명칭 변경 재건의 결의

  • 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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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5-19 07:12  |  수정 2017-05-19 07:12  |  발행일 2017-05-19 제3면
달빛동맹 민관협력위 5차 회의

18일 오후 2시 광주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대구와 광주, 영남과 호남의 민간교류 확산을 위한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5차 회의가 열렸다. 달빛동맹 민관협력위원회 제2기 출범식을 겸한 이날 회의에선 양측의 새로운 공동위원장 선임과 그동안의 추진 실적 및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점검과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선 ‘광주~대구 고속도로’의 명칭을 다시 ‘달빛고속도로’로 변경하는 것을 재건의하기로 결의했다.

광주에서 권혁준기자 hyeokj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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