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남녀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오의수·부녀회장 임정이)는 최근 자원재활용 운동의 하나로 ‘헌옷 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또 골목길 미관환경 개선을 위해 헌옷수거함 20개를 도색하고 정비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남녀새마을협의회(협의회장 오의수·부녀회장 임정이)는 최근 자원재활용 운동의 하나로 ‘헌옷 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 협의회는 또 골목길 미관환경 개선을 위해 헌옷수거함 20개를 도색하고 정비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
영남생생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