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의‘슈퍼맨’

  • 입력 2017-04-27 00:00  |  수정 2017-04-27
20170427

크리스 코글란(토론토 블루제이스)이 26일(한국시각) 미국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맞선 7회초 상대 포수 야디에르 몰리나의 키를 넘는 ‘도약’을 하고 있는 모습. 몰리나를 뛰어넘은 코글란은 그대로 홈 베이스까지 손으로 짚어 득점에 성공했다. 코글란의 창의적인 플레이에 힘을 낸 토론토는 세인트루이스에 6-5로 이겼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