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된 대구 매곡정수장 755억원 들여 '확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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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4-21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준공한 지 33년이 지난 매곡정수장 시설물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


 2022년까지 755억원을 들여 연차적으로 낡은 시설물을 정비한다.


 내년까지 시설물 개량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하고 2019년부터 본격 정비 사업에 착수한다.
 이 과정에 급수가 중단되는 일이 없도록 4단계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매곡정수장은 하루 수돗물 생산 규모가 70만t에 이르는 대구 최대 정수시설이다.
 김문수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매곡정수장 정비로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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