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나 봄날' 김형종 배신알고 강별 손 들어준 이상아, 발악하는 김소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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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뉴스팀기자
  •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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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언제나 봄날' 방송 캡처
'언젠나 봄날' 김소혜의 몰락이 시작됐다.


18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언제나 봄날'119회에서 강세은(김소혜 분)과 주문식(김형종 분)은 한민수(원기준 분)의 비리 제보로 인해 검찰에게 꼬리가 잡히며 위기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명주식을 빼돌린 걸로도 모자라 냉장창고 화재 사건을 벌인 일을 두고 문식과 세은은 감옥행을 피할 수 없게 되자, 문식은 도피 생활을 시작하고, 세은은 그런 양아버지에게 자신의 죄까지 모두 전가한다.


이를 알게 된 세은의 양모인 해선(이상아 분)은 딸의 계속되는 악행에 충격에 휩싸이고, “동서가 엄마니까 세은이가 더는 망가지지 않게 바로잡아 달라”고 애원한 종심(최수린 분)의 말을 떠올리면서 마음을 다잡았다.


세은이 몰락하는 와중에도 민수는 유니콘퍼시픽에 연락해 세은의 악행들을 고발했고, KR그룹은 인정의 무지개주스의 성공을 발판삼아 회사의 위기를 넘겼다. 이로써 유니콘에 들어가 KR그룹을 삼키려던 세은의 야심은 결국 물거품으로 돌아갔고, 민수는 세은을 찾아가 “곧 유니콘에서 너에게 해고 통보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세은을 향해 “보현이를 위해서라도 제발 그만해라. 너도 이제 정신 차리고, 그만 인정씨와 보현이(이유주) 앞에서 우리 둘 다 떠나자”며 잘못을 지적한다. 하지만 세은은 “내가 왜 그래야 하냐”며 자신은 어떻게든 이 위기를 넘기고 인정(강별 분)으로부터 모든 것을 빼앗아 오겠다고 독기를 품었다.


보현이 몰래 두고간 색종이 모형 선물도 버린 세은은 양육권 조정에서 보현을 손에 쥐고 인정을 흔들 속셈이었다. 하지만 뜻밖에도 양모인 해선은 “난 세은의 양모지만 친딸로 생각한다. 그래서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세은이는 현재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보현이를 데려오려는 건 세은이의 이기심일 뿐”이라고 판사 앞에서 고백했다.

당황한 세은은 “어떻게 날 이렇게 배신하냐”며 오히려 자신이 해선으로부터 정신적인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는 판사 앞에서 난동을 피우며 “저 사람들이 내 인생을 망쳤다. 이건 무효다”라고 미친듯 소리치기 시작했다.


19일 방송되는 '언제나 봄날' 120회에서 세은은 인정의 편을 들어주는 해선이 원망스럽고, 가족들은 문식이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모두에게 버림받은 세은은 민수의 차를 향해 무섭게 돌진하기 시작한다.


 MBC '언제나 봄날'은 오는 22일 122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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