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올해의 청년작가전, 대구문예회관 5명 선정

  • 조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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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3-27 08:17  |  수정 2017-03-27 08:17  |  발행일 2017-03-27 제28면
2017 올해의 청년작가전, 대구문예회관 5명 선정

심윤(서양화), 최현실(한국화), 권혁규(영상설치), 서상희(영상설치), 유현(회화)이 대구문화예술회관의 ‘2017 올해의 청년작가전’ 초대 작가에 선정됐다.

올해의 청년작가전은 지역 미술계의 창조적 발전을 계승해 나가고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해 1998년부터 대구문화예술회관이 마련한 기획 프로그램이다.

청년작가에 선정된 작가들은 창작지원금 400만원과 전시실 제공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전시는 오는 9월7일부터 10월8일까지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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