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공 아니야”

  • 입력 2017-03-22 00:00  |  수정 2017-03-22
“네 공 아니야”

20일(현지시각)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경기에서 오클라호마시티의 러셀 웨스트브룩(오른쪽)이 상대 스테픈 커리의 공을 쳐내고 있다. 최근 5연승 중이던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날 올 시즌 최고승률팀인 골든스테이트에 95-111로 완패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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