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오는 4월까지 ‘2017년도 대구시 적십자회비 2차 모금’에 들어갔다.
모금액은 △천재지변이나 화재 피해자 등을 돕는 재난구호활동 △저소득가정 아동 및 노인,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결연봉사 △위기가정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쓰인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서정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4월까지 ‘2017년도 대구시 적십자회비 2차 모금’에 들어갔다.
모금액은 △천재지변이나 화재 피해자 등을 돕는 재난구호활동 △저소득가정 아동 및 노인,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결연봉사 △위기가정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쓰인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서정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AI 활용, 디지털 아티스트 진수지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