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박성현 싱가포르서 LPGA 데뷔전

  • 입력 2017-02-09 00:00  |  수정 2017-02-09
[S피플] 박성현 싱가포르서 LPGA 데뷔전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특급 신인 박성현(24)이 미뤘던 데뷔전을 싱가포르에서 치른다. 박성현은 다음 달 2일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장 탄종 코스(파72)에서 열리는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 출전하기로 했다. 싱가포르 원정을 결심한 또 하나의 이유는 스폰서 계약이다. 현재 진행 중인 메인 스폰서 계약 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이달이 가기 전에 조인식을 열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스포츠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