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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구시 달서구 계명대 기숙사에서 열린 ‘2018학년도 수시 전형을 대비한 제7회 수시캠프’에 참가한 예비 고3 학생이 모의면접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대구시교육청이 사전 신청한 학생 166명을 대상으로 1박2일간 실시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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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면접도 실전처럼”
- 이현덕
- 입력 2017-01-21 07:28 | 수정 2017-01-21 07:28 | 발행일 2017-01-21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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