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저런말] “최순실씨가 자신이 청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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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1-21   |  발행일 2017-01-21 제2면   |  수정 2017-01-21

◇“최순실씨가 자신이 청와대에 출입했다고 밝힌 것은 ‘나 건들지 마’ ‘나를 건들면 다 불 거야’라는 메시지를 던진 거다”-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사이가 갈라지기 시작했다며)

◇“배우가 ‘앞광대’라면 나 같은 문화 공무원이나 공연예술 경영자들이 할 일이 바로 ‘뒷광대’다. 자신을 비우고 봉사하겠다고 생각해야 한다”-이종덕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장(권력의 단맛을 봤다면 자신도 최순실처럼 됐을 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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