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갑삼 경북도지체장애인연합 청송군지회장(60)은 최근 청송지체장애인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현 회장은 “군내 3천여 회원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현갑삼 경북도지체장애인연합 청송군지회장(60)은 최근 청송지체장애인사무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현 회장은 “군내 3천여 회원의 복지증진과 권익신장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의료대란으로 번진 의대 증원
더보기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