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피플] 고성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은퇴

  • 입력 2017-01-20 00:00  |  수정 2017-01-20
[S피플] 고성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은퇴

배드민턴 복식 강자 고성현(30·김천시청)이 10년간 몸담았던 국가대표팀을 떠난다. 운동하면서 틈틈이 공부한 스포츠심리학에 푹 빠진 고성현은 ‘제2의 인생’도 심리학에서 찾을 예정이다. 고성현은 현재 안동대 스포츠심리학 박사 과정에 있다. 국가대표 은퇴 이후에도 김천시청 소속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19일 기준으로 고성현은 김하나(28·삼성전기)와 함께 혼합복식 세계랭킹 2위에 올라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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