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주시보건소, 주민 참여 ‘건강새마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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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종욱기자
  • 2017-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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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읍·면·동 대표 참여 설명회

경북도와 경주시보건소가 올해에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새마을 사업 추진으로 건강한 마을을 조성한다.

경북도는 2013년 한눈에 보는 건강지도를 공개하고 2014년부터 3년간 마을 20곳에 30억원을 투입해 건강새마을사업을 추진했다. 이 사업은 건강이 취약한 마을을 우선 선정해 보건·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실시해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오후 보건소 보건교육장에서 통리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각 읍·면·동 대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는 동국대 한영란 교수가 ‘건강새마을 사업’의 성공적 방향에 대한 강연과 건강새마을 조성 사업 신규지역 선정 절차 등을 제시했다. 건강새마을 사업은 건강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5천만원의 사업비로 각종 건강프로그램을 주민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는 꾸준하게(근면), 건강은 스스로(자조), 이웃과 함께(협동)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것을 근본 정신으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건강증진 사업은 보건소에서 주도적으로 이뤄진 반면, 건강새마을 사업은 마을의 건강문제를 주민이 직접 조사하고 필요한 건강사업을 직접 선정해 실시하는 것이다.

김여환 경주시보건소장은 “지난 3년간 황남동에 이어 올해 선정될 마을도 주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과 질환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송종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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