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대신 사용했던 목간 공개

  • 입력 2017-01-04 00:00  |  수정 2017-01-04
20170104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목간(木簡·글씨를 쓴 나뭇조각) 23점을 공개하고 있다. 이 목간은 함안 성산산성 17차 발굴조사에서 출토된 것으로 신라의 지방 지배체제와 조세체계 등을 알 수 있는 유물이다. 연합뉴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연예인기뉴스

영남일보TV





영남일보TV

더보기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