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방문 중인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일(현지시각) 북부 모술 외곽의 군 초소에서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장악지역을 바라보고 있다. 올랑드 대통령은 파병 군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2017년은 테러리즘을 상대로 승리하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 뒤는 수행중인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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