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학교는 12일 달성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 활동을 실시했다. 급식 현장에는 대구국제학교의 스캇 졸리 교감, 교사 및 학생 16여명이 참여해 적십자사에 급식 후원금(150만원)을 전하고, 배식과 설거지 등의 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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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학교는 12일 달성공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 및 장애인 8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 활동을 실시했다. 급식 현장에는 대구국제학교의 스캇 졸리 교감, 교사 및 학생 16여명이 참여해 적십자사에 급식 후원금(150만원)을 전하고, 배식과 설거지 등의 봉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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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 디지털 아티스트 진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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