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교실 강지영 영화 속 노출 장면과 일본서 찍은 화보, 남심 흡입하는 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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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08-17 00:00  |  수정 2015-08-17 13:05  |  발행일 2015-08-17 제1면
암살교실 강지영 영화 속 노출 장면과 일본서 찍은 화보, 남심 흡입하는 19금
사진=암살교실 강지영[영화 스틸컷]

강지영이 이래저래 화제다.


강지영이 영화 '암살교실(하스미 에이이치로 감독)'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낸 가운데 강지영의 영화 속 노출 장면이 새삼 화제다.


강지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암살교실'은 일본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인기를 끈 것으로 알려졌다.


'암살교실'은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코미디 장르다. 애니매이션까지 제작돼 인기를 얻기도 했다. 강지영은 외국어 교사로 고용된 암살자 이리나 엘라비치 역을 맡았다. 강지영의 역할은 관능미와 매혹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는 캐릭터다.

 
얼마 전 공개된 '암살교실' 예고 스틸컷에서 보여진 강지영의 모습은 섹시미가 잔뜩 나타났다. 특히 강지영은 가슴라인이 드러난 톱을 입고 금발머리를 한 채 다리를 꼬고 앉아 있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지영의 과거 일본 화보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지영은 과거 파격적인 노출이 담긴 첫 사진집을 일본서 공개했다.


강지영은 이 사진집을 위해 과거 독일과 오스트리아에서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강지영은 소녀에서 성인 여자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주제로 19금 노출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지영은 침대에 누워 주요 부위만 아슬아슬하게 가린채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터넷뉴스팀cy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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