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13일 포항시 북구 동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중국과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18명으로 구성된 ‘무지개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가졌다. 무지개적십자봉사회는 포항 최초로 결성된 다문화가정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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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13일 포항시 북구 동부희망나눔봉사센터에서 중국과 베트남 출신 이주여성 18명으로 구성된 ‘무지개적십자봉사회’ 결성식을 가졌다. 무지개적십자봉사회는 포항 최초로 결성된 다문화가정 봉사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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